특허법인 RPM, 한국발명진흥회 'IP Campus 전문 강사' 위촉

특허법인 RPM은 지난 4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IP Campus 강사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전문 강사로 위촉되어 지식재산 교육 확산과 전문성 강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 RPM의 최승진 대표변리사는 IP Campus 지식재산 대표 강사로 선정되어, 위촉식 및 강사 간담회에 참여하였습니다.

IP Campus는 1973년부터 지식재산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온 한국발명진흥회의 대표 교육 브랜드로, 매년 70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습니다.

특허법인 RPM은 전문 강사로서 풍부한 실무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교육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 교육 커리큘럼 개선, △ 신규 과정 개발, △ 강사진 역량 강화 등 IP Campus의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조성과 발전을 위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특허법인 RPM은 미래 기술 개발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지식재산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